정씨는 물론 새누리당 모든 사람과 당대표까지
아이들에게 농약을 먹인다, 농약급식 박원순이 책임져라
이런 저급한 네거티브로 정책을 잃어버린 선거로 몰아갔습니다.
오늘 감사원이 농약검출이 된데에 대한 책임은 서울시에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이후로 정씨나 새누리가 농약급식 문제를 꺼내면
그들은 감사원을 무시하고
국민이 알고싶어하는 서울시를 위한 정책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네거티브만 주구장창 하는 집단이 되는겁니다.(물론 지금까지 그런 곳이었습니다만..)
오유에도 혹여 박시장이 농약급식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여 투표를 안할생각이었다면
다시한번 이 사태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 생각해보시고
6월 4일 선거 꼭 합시다.
p.s. 티비에서 그러더군요 6월5일 하루 연휴 쓰면 5일간 연휴라고, 젊은세대는 연차까지 써가면서 놀러 다닐꺼라고.
박근혜 정권을 살리자고 지들끼리 나와서 토론아닌 토론하고 있었습니다.
젊은세대는 언제까지 정치권에 저런 무시를 받아야 하며 왜 어른들이 뽑아놓은 이상한 사람들에 의해 젊은이들이 피해를 봐야합니까.
젊은이들이 피해보는 이유는 오로지 선거하지 않고 정치권만 탓하는 젊은이에게 있습니다.
젊은이들도 이제 생각이 바껴서 투표한다고 투표율 높다고 만족하지 마시고
주변 친구들 멱살을 잡고 끌고 가서라고 꼭 같이 투표하시고 이 나라를 살기 좋은 나라로 바꿔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