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트윗관련 일이 터지기전에 티아라 멤버중 화영이란 아이를 알지 못하였습니다..
단지 k-pop관련 케이블에서 방송할때 유독 열심이하는 한 아이가 눈에띄더군요..
쟈는 왜저리 열심이할까??
지연,은정(그당시 인수대비,제목은 기억못하겟고 고교드라마 정도만으로 알고있습니다)에 비해
지명도가 떨어져서 나름 살아남으려 열심이 노력하는가보다....
일이 터지고 나중에 보니 열심이 하던 아이가 화영이더군요...
(제기억이 틀리지 않는다면 나머지 멤버는 그저 시간때우기로 비추어진게 솔직한 느낌이었습니다)
그후 일이 터지고 ...
소속사,대표자,코어의변혁을 기초로 나름 구글링을 해보았죠...
제일 먼저 본게 대표자입니다...
왜냐면 미성년자를 상대로 기사를 싸지르는게 제눈에는 아주 거슬리더군요...
그래서 포이보스,cj e&m,은모pd,권모 전 바지사장(개인적 추측)??
상장,비상장 주주지분변동내역을 기반으로 나름 한 일주일은 뒤져본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대표혹은 실세때 소속사에서 나온 기사들....
결론은 그렇습니다...
어찌어찌 하다가 돈을 크게 번거 같습니다...
또 어찌어찌하다보니 돈을 날린거로 보이네요...
얼마전 경매건도 나오고...
느낌으로는 현재 흐름이 지 생각대로 흘러가는거 같지 않습니다..
악수만 지르는거보니..
보통 이런 현상은 기업의 마지막에 보이는 현상인데...
더 싸지르면 광분 어쩌고 또 어떤새끼가 염병할 기사 싸지를거 같아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유광수야 난 주식쟁이다 잉...
넌 애들 데리고 놀지만 ...난 돈으로 널 평가한다!!!!!
니돈의 흐름은 주식쟁이 입장에서 보면 그리 어렵지도 않다....
여기까지.....
똑바로 살자......어른답게....
의리는 부정과 변칙이 아닌 옳바른 그리고 원칙에 의해 지켜지는게 의리다...
계속해서 지켜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