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방금 전 실수..
게시물ID :
humorstory_52036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타우트
★
추천 :
3
조회수 :
16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4/02/18 14:00:09
호박과 두부와 송이버섯 넣은 울 어머님 된장찌개를 조기와 것저리 나물 이렇게 맛 나게 먹었습니다 그러다 누나가 상을 다 치우고 내가 상을 닦으려 했는데 행주 빨기도 귀찮고 가지러 가기도 귀찮아서 그냥 휴지를 풀어 닦았습니다 그리고는 평소의 행동처럼 상을 접어 상을 원래 있던자리에 넣고 평소의 행동처럼 휴지를
"싱크대에 던졌습니다...ㅡㅡ;;"
꼬릿말 보기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