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너 학점 나보다 낮다는 소리 들었어 ^^ 나 너무 기뻣어 시발. 근대 오늘 니가 정정해서 거의 학점이 0.3점이나 올랏더라? 그래서 또 난 너에게 졌다. 니 사정 구구절절하게 교수님메일로 보내서 비에서 에이쁠로 올려달라고하는 너란새끼나 그걸 올려준 교수란새끼나 다 똑같은 인간들이야
넌 존나 그리고 잘살잖아 장학금에 왤캐 목매다는건데 페북에다 맨날 허세글 질질 싸는새끼잖아. 맨날 명품가방. 헤드폰 샀다고 자랑질하능새끼잖아 그런니년이 왜 나같은 가정형편안좋은애들 제쳐가면서까지 장학금 받아쳐먹는지 모르겟따. 그리고 나는 정정당당하게 공부해서 정정기간에 성적을 고쳐본 역사가 없는 여자야. 그 성적을 가지고 못나왔으면 아 내가 공부를 덜해서 이정도 나왓군. 잘나왓으면 내가 공부를 해서 이정도 나왓군 인정한다구.
너란새끼.. 맨날 수업중간에 빠져나가고 프린트같은거 있음 맨날 빌려달라그러고 염치가 있냐없냐 지각도 맨날하고 개새끠. 그래서 너 이번에 비랑 비쁠 많이 나왓다매. 그럼 씨바 인정을해야지 구구절절 메일보내서 성적 또 올렸대?
그걸 올려주는 씨바 교수새끠들은 뭐냐 진짜 비에서 비쁠도아니고...말이가 방구가 니땜에 등수밀려서 장학금 놓치면 다음학기 휴학하고 나 돈벌어야되 새끼야...
내가 니라면 부끄러워서 메일 못보낸다 시발 니처럼 뺀질거리고 지각맨날하고 대출하고 애들한태 프린트빌리고 책빌리고 중간에 나가고 수업태도 않좋고 어디에도 도움도 되지않는 너자신을 왜 넌 모르니? 시발 ; 부끄럽지도 않냐? 얼굴철판깔고 성적올려달라고 하는 행동이 시발 내가 다 부끄럽다 개새끠낯짝 존나 두꺼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