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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752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값어치★
추천 : 0
조회수 : 47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4/28 02:57:55
애시당초 나란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잘 안되던게 있었고, 유난히 빛을 발하던게 있었다.
환경탓이라고만 생각 했었지만
궂이 그렇게만 판단할 필요가 없었다.
오늘 유난히 햇빛이 짜하게 내리 쬔다.
앗 신의 음성이 들린다
'응 방가. 나 신이야. 니한테는 정리와 체계라는 것들과 관계된
능력은 깜빡하고 못줬어.
전능하다는 내가 그걸 빼먹다니.
너무 미안시러워서 너에게 대신
수습과 대처, 창작이라는
걸 대신 끼워넣어 줬는데 너무 상심말어
니한테 못준 능력들을 부러워하면 지는거다.
니가 가지고 있는 능력의 값어치는
이제부터 너의 행동이 매기는거니까'
추신: 신을 미워하기 없기다.
신은 모두에게 공평하지만
넌 깜빡한거니까 ..
내가 깜빡한 실수로 수습하기위해 준 수습 능력으로
삶을 잘 수습해봐.
ㅋㅋ 즐삶
from 나자'신'
제기랄 헤쳐나감도 아닌
수습이 내천부적 능력이라니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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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8 02:59:13추천 0
내능력은 무능력
2013-04-28 03:06:01추천 0
타고난 수습능력 탓에
30중반인 지금 수습사원이라는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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