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속죄자 멘탈 만난 썰
게시물ID : lol_5204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레멘음악대
추천 : 5
조회수 : 41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7/03 15:09:01
만랩이 안된 부캐로 친구랑 둘이서 노말 큐를 돌림.
무난하게 픽들하고 겜 시작됐는데
탑 리븐이 3분 되기전에 퍼블을 먹여줌.

평소 시발데레로 유명한 친구는 
시발리븐 평캔 못하면 하는척이라도 해라 적 잭스 쫄게.
이런식으로 말함..

그러자 리븐이
죄송해요 제가 이 겜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그래요 미안해요.

이런 내용이었는데 명확한건 죄송해요와 미안해요가 말의 어두 어미를 장식하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는 그게 시작이었는지
정글러인 내 친구에게 큰 유령 먹을 때 마다.
늑돌이 먹을 때 마다....
라인저 중간중간 갱 와줬는데 못따서 죄송해요
한타때 딜 실컷 넣고 죽고 미안해요 연발.

그쯤되자 친구가 욕한게 미안했는지
시발 욕해서 미안하다 그니까 그만하고 닥겜하자.

리븐: ㅇ 시발아 ㅋ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