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 사는 주소랑 등본상의 주소가 달라서 투표 못할줄 알았는데 가족끼리 차타구 등본상의 주소지까지 가서 투표하고 왔어요 차타고 1시간쪼끔 넘는거리인데 가까우면 가깝겠지만 그래두 약간 부담스러운 거리를 달려서 결국 투표 했어요 아직 제가 어려서 그런지 투표조차 하지 않구 욕하는건 쫌 아닌거 같기두 하구 가족끼리 같이 갔다오니까 쫌 뿌듯하네요 뭐 부모님이 무슨나라당을 좋아하신다는게 제 정치관과 쫌 달라서 섭섭하긴 하지만요... 근데 인터넷 보니까 투표율이 쫌 많이 낮네요 전 사실 국회의원선거는 첨이라 그런지 다들 투표한줄 알았는데 에휴... 그래두 암튼 뿌듯하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