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학교다닐때 이유없이 사람 괴롭히고 왕따로 몰아넣기에 너무 힘들어서 혼자 울었던적도 많았어요. 그래서 왕따도 싫고 좆같던 이 아이가 싫어서 작년에 자퇴를 했는데 이번에 틱톡에 친구를 얘로 착각해서 장난성 멘트를 보냇더니 죽일듯이 저한테 말하네요... 미안하다고 했는데 계속 화난다고 고등학교로 나와서 말하라는 말도 하고. ㅋㅋㅋ 참... 진짜 이런 생각도 하게되요.요즘 사는것도 넘 힘들고 집도 사정이 안좋기 때문에 이 아이 얼굴에 칼로 흉터라도 내놓고 죽어버릴까 생각하는 이런 생각요. 충동적으로 기분이 든다면 절제할수 있을수도 있으니 차라리 괜찮지만 지금은 그냥 흥분되지 않은 상태인데 이런생각이 드네요. 저 진짜 어떡하면 좋을까요 고등학교애서 알던애들과 정말 엮이기 싫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