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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베에 성폭행당하신분들 얘기가 많네요
게시물ID : gomin_5205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어76
추천 : 3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2/29 00:34:24
같은 남자로써 할말이없네요

원치않는 임신 시켜놓고 

실수라고 그게.. 과연 실수의 범주가 들어갈까싶네 

인간이라면 그거 하나참지못해 억제 못하면 

길가다보면 아무데서나 교미하는 짐승하고 뭐가 다를까 

산짐승인가?숨어있다가 납치해서 못할짓하고 

멀쩡한 사람 인생 다 갈아먹고 

미성년자도 마찬가지야 

열댓살 이상씩 먹었음 하지말아야할것정도는 

구분못하나?

술취한 여자보면  눈깔뒤집혀서 모델 끌고들어가서 

어떻게 한번 해볼까 이런생각밖에 안드나?

그리고 얘기하다보면 여자 꼬셔서 누구누구 따먹었느니

 자랑처럼 얘기하면서  깔깔대는 놈들 있던데 

그러면서 일열심히 하지 

비록 누구는 인생 조졌지만 본인은 실수라고 합리화하고 

잘하고싶겠지 

그래 둘이 합의해서 원나잇으로 만나 

서로 뒤엉겨서 서로 긂주린 짐승처럼 주무르고하는건 나도 몰라 

다만 원치않으면 뺏지마 

 만지작 거리면서 손끝에 감이 좋아 하루종일 그생각에 좋을지 모르지만 

상대는 정반대야 평생 기억이될수도 있다고  그거지같은 저속한 손끝 때문에 

남들이 그래왔던 여자라고

 아무런 죄책감없이 바지내리고 

 드러운물건 꺼내들지마 

여기저기 괜찮은 여자들

후리고다니는게 무슨 훈장같이 느껴지냐?

원하지않으면 하질마 건드리지도 말고 

그 사정하고 5초도 채안가는 쾌락 느끼고 

상대방 여자는 뭐냐?

그러면서 위안부 할머니들 불쌍하다고 

가식떠니?

똑같아 

니기분은 짜릿할지 몰라도 

당한사람은 늙어죽을때까지 그기억이 

따라다닐수있다고 

그 느껴지는 기분과는 정반대의 기분이 말이야 

반대로 생각해봐 

누군가 널 힘으로 제압하면서 

원치않는거 니입이든 어디든 쑤셔넣는게 

그리 기분이 좋진않을꺼야 


반말로 써서 죄송한대요 

진짜 몇몇남자들 

진짜 성폭행이든 뭐든간에 원치않으면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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