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자체는 객관적으로 쓰여졌지만
숙명여대는 기자단을 향해 “초라한 남근다발의 발악”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상당수 여기자도 포함되어 있는데 말입니다.
페미니즘에 물든 여대. 남혐이 난무하는 여대. 역겹다.
여대 자체가 남성에 대한 펜스룰인데.
남성의 출입을 금지하는 행위가 바로 남성에 대한 성적대상화인데.
그리고 언론 기사에서는 강사의 이름이 나오지 않지만
숙명여대에서 강사의 이름을 대놓고 공개한 이유는
“신상털이+조리돌림을 유도해서 2차보복”을 꾀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고 추정됩니다.
최근 한국의 여자수구 대표팀이
1차전에서 0 : 64
2차전에서 1 : 30
3차전에서 2 : 22
로 패했는데
숙명여대를 나온 여기자는
“초라한 보지다발들 발악해 보았으나 어김없이 대패했다”라고 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