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망설였습니다.
글을 쓸까... 아니면 포기할까...
결국은 못썼습니다.
오늘 어떤 고민을 하셨나요? 당신의 작은 고민을 들어드립니다. 뻘글을 남겨줘도 괜찮아요.
언제나 그렇듯 최상의 대답을 드리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