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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인양방식 변경..잘못된 인양 시인한 꼴"
게시물ID : sewol_520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1
조회수 : 30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11/04 20:21:50
"검찰, 세월호 민간잠수사 상고는 시간끌기"
 
 
4.16연대와 416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세월호 특별법 개정 가로막는 새누리당을 규탄하고 있다. 2016.6.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4.16연대와 416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세월호 특별법 개정 가로막는 새누리당을 규탄하고 있다. 2016.6.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시민단체가 정부의 세월호 인양방식 번복과 민간잠수사 사망사건에 대해 제기한 검찰의 상고를 비판했다.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를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는 4일 논평을 내고 "해양수산부의 세월호 인양방식 변경은 정부의 은폐행각으로 인한 부작용"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61104194556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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