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특조위 강제 종료 이후 진상규명 과제와 국회의 역할 심층 토론" "11월 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서 열려 "
황주홍 의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국민의당 황주홍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4·16연대와 함께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의 성과 및 앞으로 밝혀내야할 의문들, 세월호 선체 인양과정의 문제점 등을 짚어보고, 중단 없는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와 시민사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오는 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