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어디서 본 건 있어서 상대 버프 이쯤에 먹겠지 하며 궁을 날려봄(이즈, 직스)
만피인 몹을 긁는 궁을 보며 여긴 그런 게 안 통하는 곳이라는 걸 깨달음.
맵에서 아무도 안보이고, 바론쪽만 시야가 부실할 때 설마 바론 낚시인가 하고 예측해서 가보지만,
가끔 어디에도 없을 때가 있음.
너무 오래 땅굴을 파면 정글이 이런 저런 손해를 본다고 해설이 그랬으니까, 지금쯤은 없겠지.
분명히 부쉬에 들어간 거 본지 5분이 넘었는데 왜 아직 있는거냐 -> 갱당함
갱 루트에 와딩을 하는 건 정치를 위한 발판일 뿐. 보통 그 위로 지나가서 갱해도 잘 먹힘.
이런 말을 하는 나도 가만 생각해보면 위에껄 다 하고 있는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