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 정부들어서 공군 홀대가 갈수록 심해지는것 같다.

제2롯데월드를 반대하던 공군장관을 날리고
순순히 말잘듣는 사람을 앉혔다.

해군대장과 공군대장이 번갈아가며 하려던
합참차장자리야 사정상 중장이 맡는다쳐도

해군차장이던 윤광웅을 장관으로 기용했던 참여정부와 달리 육방부의 전통을 이어갔던 이명박 정부

그를 승계한 박근혜정부도 마찬가지긴 하다
장관은 유임하고 합참의장은 해군출신이 맡긴했지만
차장이 육군중장이고, 청와대의 국가안보실장이
전 육참총장 그리고 뒤를 이어 전 합참의장

육와대 육방부 해참 법정원(황교안이 갈경우)
역쿠데타 당할까봐 공군출신을 앉힌 전씨보다 더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