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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보고싶당
게시물ID : gomin_520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jZ
추천 : 0
조회수 : 19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29 01:54:41
헤어진지 세달이 다되어가고 오빤 나 잊은거 아는데 애들이 아직도 못 잊는 나 질려하는거 아는데 맘대루 안되네
왜 오빠가 모든 것이 다 처음인거야
벚꽃 필 때 사귀고 낙엽이 질 때 헤어졌네
내가 재미없고 피곤한 성격이구 맨날 아파하고 우울해해서 그 착하던 오빠가 날 질려할 정도여서 아직까지 오빠한테 너무 미안하다
오빠의 잘못도 있지만 내 잘못이 더 큰거 같아서 미안해 우울한 모습만큼은 숨길걸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던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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