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왔을 때임,,,,저때는 진자 천둥벌거숭이였음. 지들끼리 구석에 콕박혀서....
이게 지금임..,,
얼마전 군산 폭우때 마당에서 둘이 스티로폼 타고 둥둥 떠다니는 거 건져옴,
지금도 덴빈을 피해서 울집 현관에서 서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