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에서 이기려면... 이방법 뿐이다.

2007년도 대선당시 죽어라 이명박을 네거티브했지만

결국 경제를 살린다는 말에 혹해서 이명박 당선... 나머지 대선주자들은 대부분 이명박을 네거..

빛을 보여줘야지 어둠만을 말한다고 당선되진 않음...

본문중...

미국 대통령이였던 클린턴도 네거티브 프레임을 사용하지 않았어요.

그가 사용한 것은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It's the economy, stupid)'였어요.

우리에겐 살림을 펴줄 좋은 경제가 있어야 한다는 내용으로 희망을 주는 가치 프레임을 알렸죠.

이거에 가장 가까운게.... 박근혜랑 안철수인듯... ㅂㄱㅎ는 네거티브는 안한다고하지만

주위에서 ㅂㄱㅎ 대신에 안철수를 까대니... 안철수나 문재인 측에선 네거안한다고는 한지만 이것도 주위에서 ..

서로 비등비등 네거티브하지만 누가 더 긍정적인 언어로 말할지..

셋중에 안철수가 가장 긍정포인트로 가고 있는듯

참모가 누군지 .. 정말 인간심리 잘파악하고 조언하고 있는 안철수 진영임

이게 대선의 중요 포인트가 될듯합니다.

이부분은 안철수와 문재인 모두 애국심을 이야기 하겠지만

이걸 진보로 가져와야 한다. 입보수들에게 빼앗긴 애국을 진보의 애국이라는 말로 가져와야 이긴다.

둘다 좌표는 해놨으니 본문이 길더라도 읽어보면 좋은 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