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된 연예인 자필편지, 형식보다 중요한건 ‘마음’이다
자, 이쯤되면 이제 유행이라 할 만하다. 얼마전 이민정과의 교제사실을 자필편지로 밝힌 이병헌에 이어 그룹 티아라가 '화영 왕따설'에 대해 공식 사과를 전했다. 사과의 형식은 기자회견이나 공식 보도자료가 아닌 '자필편지'공개였다. 이보다 앞서 티아라 소속사 코어미디어콘텐츠 김광수 대표는 화영 계약 해지와 관련 자필편지로 공식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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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자세한내용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77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