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리를 비롯한 각료들의 위안부 망언이 날이 갈수록 심해네요...
대륙침략에 미쳐 날뛴 일제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
여성들을 강제로 납치, 연행해 성노예로 만든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고 이미 20년 전 고노 관방장관 담화를 통해 일본도
인정한 바 있지만 현 일본 정부는 고노 담화 관련 사실도 부정한 채
위안부 강제 동원은 없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 위안부를 포함해 2차 세계대전의 피해자들과 피해국들이 지켜보고
있는데 어떻게 저런 뻔뻔한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지껄일 수 있는지
일본 정치인들의 정신이 어떻게 된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독도 영토 도발에 위안부 문제까지 일본의 만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에서도 유엔 총회에 위안부 문제를 제기하고 중재위원회에 회부하는 등
다각도 대응을 검토한다네요!
이번 기회에 일본 위안부에 대한 잘못된 태도를 취하고 있는 일본 정부에
강력하게 항의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