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중없는 아이님, 계피가 좋아님, StarDream님, 포르테님, 상영관님, 제라드님 등등..
그중 유일하게 가~끔이지만 한번씩 나타나는 동피님도 계시긴하지만.
공게의 업로더들은 열심히 글올리다보면 어느순간 행방불명됨, 그리고 일~이주정도의 과도기를 거쳐 새로운 업로더가 나타나서 폭풍업로드를 하고 또 행방불명.. 이게 반복되는 기분임 ㅋㅋ
공게에 마가 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