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950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워니-11★
추천 : 2
조회수 : 2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8/04/10 14:28:39
이번엔 짐이 적어서 엄마랑 같이 공항버스 타고 인천공항으로 갔지요
수속마치고 엄마하고 인사하고 안쪽으로 들어가서 가방 엑스레이 검사 할때 또 울먹울먹
이번엔 북경에서 갈아타고왔어요..
중국항공타고 근데 비행기에 티비가 없더라구요 ㅜㅜ
jal(일본항공)타면 작지만 티비 있어요..영화보면서 와야되는데...
그래서 오는 내내 책이나 읽다가 왔어요
그냥 그래요 먹을꺼 사러갈 생각하면 ;;;;
정몽준당선 됬다는 소식에 좋아요
제가 동작구에 사는데 엄마가 주소를 이모댁(김포)로 옮겨놔서
결국은 투표 못했습니다..;;
새벽에 하고 올라고 했었거든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