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밀린 도면 정리하면서 스트레스 가득 차서 이성이 없음으로 음습체를 쓰지 않겠어요...
군대에서 친하게 지내던 녀석인데...
최근에 개그맨 지원 했다가 떨어지고.... 좀 기운이 없을 줄 알았더니 이런 영상을 찍어 올렸네요..
ㅋㅋㅋㅋ 혼자 빵터져서 방에서 도면 던지면서 미친 놈처럼 웃다가 올려봐요...
많이 퍼뜨려 달랬으니 ㅋㅋㅋㅋㅋ 이친구 티비에서 보고 싶었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