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520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마티타★
추천 : 0
조회수 : 65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7/13 00:02:06
전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재밌나요?
전 나중에 그릇 정리하고 소파 어깨에 기대어 울며 잠들 것 같아서 엄두도 못 내겠더라고요.
거기다 전 누굴 만나든 너무 가식없이 굴어서 뭇사내같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거든요.
소개팅을 하게 되면 상대방과 제 관계가 '친구 소개로 만난 친구 사이'가 될 게 뻔할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재밌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