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 국밥집 아들 송병곤.
영화가 끝나면 모두에게 잊혀지리라 생각했습니다.
정치와 떨어져 살리라 늘 다짐했지요.
하지만 세월호 참사를 겪고 무엇이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부산시의원에 출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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