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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520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長吉山★
추천 : 1
조회수 : 41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5/26 05:28:21
마흔둘인데 중학교 동창 중에 하나는 일찌감치 고딩 되자마자 불의의 사고로 가고
고딩 동창놈 하나 대딩되자마자 사고로 가고
고딩 같은 반 애들 중에 사고로 둘 스스로 하나 갔네요.
나이 먹는 거 느끼는 제일 슬픈 방법이 간 놈들 숫자 늘고 남은놈들 줄어드는 거네요.
술 한잔하면서 들은 친구놈들 소식이 참...
잘 산다는 말 듣고 ㅅㅂ거리면서 질투를 하느노게 차라리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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