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밀양 44명 가담 집단성폭행사건 1년 지속(피해자는 영상으로 협박을 당하고 있었고 집안에서도조차 아버지에게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어서 오랫동안 신고를 하지 못함)-> 경찰에게 비밀보장 받고 신고-> 그러나 경찰은 곧 있을 진급심사를 위해서 사건을 언론에 터트림-> 수사과정에서도 피해학생을 모욕하는 등 갖가지 짓을 다함-> 결국 경찰관 징계-> 하지만 1년뒤 복직
아버지와 친척들이 가해자들과 합의 강권-> 합의 후 합의금 5천만원 중 1천 오백만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전부 친척들이 나눠가짐ㅡㅡ
피해자 서울로 전학-> 가해자 부모가 소년원에 있는 가해자를 위한 탄원서 써달라고 찾아옴->피해자 큰 충격받고 자퇴
-> 그리고 현재 가해자 모두 풀려난 상태이며 대학을 다니거나 사회생활을 하는 중
출처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