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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는 왜 이모양으로 보내시는지??
게시물ID : humorstory_520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루
추천 : 1
조회수 : 31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2/18 17:24:18
메일이 지금 보시는 이모양으로 왔더군요..
그림은 어데갔고.. 마우스로 긁으라는 글은 있는데 어디를 긁어야하며.
귀찮아서 액면 그대로의 내용만 복사해서 보내셨나요?

운영자님 이상도 하시다..

------------------------<내게 온 오늘의 유머>-------------------------------------



오늘의 유머td{font-family:굴림;;line-height:180%;} 오늘의 유머는 월~토까지 매일 발행됩니다.(빨간날은 쉽니다)┃ 2004. 2. 18  수요일[만화보기]
운수납자 또디 아색기가 시민쾌걸 386C 멜랑꼴리
타짜 좀비콤비 용하다용해 바람의파이터 트라우마오늘의 유머 화제의 게시물

제목 : 남자의 방.. 여자의 방..[19] [추천25 / 반대2]
↑ 클릭하시면 새창으로 뜹니다.

< 화인님이 유머자료게시판에 올려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조이아이몰 공동구매W4WBJ-501/골반스타일/벨트 커버트 와이통/세미나팔 청바지 2종 택1 신청수량13개  58,000 원 (시작가)  32,800 원 (공구가)ONE+ONE 레이어드 단추니트 실켓티 2종세트 신청수량229개  56,000 원 (시작가)  25,800 원 (공구가)최고급 투톤파시미나 2장1세트-착불 신청수량24개  30,000 원 (시작가)  12,800 원 (공구가) 아.애견샆가서 정말 쪽팔렸어요  [추천43 / 반대0]
 오늘 저희집에서 기르는개신발을 사러갔습니다
순간 개라는걸 잊고...

  "와..두켤레나 들어있네"    <<< 마우스로 긁으세요...


다쳐다봐서 부끄러웠어요;;
아..현장에선 재밋었건만

< ZerOne님이 유머글게시판에 올려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이글에 딸린 메모글입니다.=================★ 마법돌 (2004-02-17 16:19:46)   추천:0 / 반대:1

난 친구집 강아지 보고..왜 신발을 4개나 신고 있냐라고 했다라는..ㅡㅡ;;★ 뒷북일까나 (2004-02-17 16:30:00)   추천:15 / 반대:0

개 통조림 하나 = 1800원
참치 통조림 하나 = 800원
우린 개보다 못하다★ ZerOne (2004-02-17 23:06:15)   추천:0 / 반대:0

헉 애견 삽이었소..샾인데<원문을 보시거나 메모글을 남기실 분은 이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별을줍는 소녀..  [추천43 / 반대2]
 


나도 별을 주을수 있다고 생각한적이 있다..
지금은 별을 주을수 있다는 생각을 잊은지 오래다..
가끔은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 새드주노님이 유머자료게시판에 올려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이글에 딸린 메모글입니다.=================★ cho-pd (2004-02-18 08:56:57)   추천:0 / 반대:0

순수한 마음을 잃어 간다는것..

사랑하는 이를 잃는것 보다 더 잔인한것 같네요..

지금 이기분 이느낌을 평생 간직 하고 싶습니다..<원문을 보시거나 메모글을 남기실 분은 이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엽기적인 울아빠...  [추천33 / 반대1]
 먼저 이것은 절대 실화이며,
절~대로 따라하지 말라는 충고를 드리는 바이다.


더운 여름날...
하루는 내 방문이 안에서 잠겨서 열리지 않았다.
공교롭게도 그날 나는 방안에 방 열쇠를 놓아둔 것이었다.
참고로 우리 집은 5층 주택의 3층에서 살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아빠에게 하소연했다.
"아빠아...키가 안에 있는데 방문이 잠겼어...어떡해...ㅜ.ㅠ"
그러자 아빠는
"조금만 기다리거라."
이 한마디를 남기신 채 등산화를 신고 나가셨다.
나는 아빠가 잠긴 문 따는 사람을 부르러 간 것으로 생각하고
오빠와 함께 수박을 먹고 있었다.
30분쯤 지났을 때..
분명히 등산화를 신고 현관문으로 나가셨던 아빠가
내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오신 것이였다.
놀란 오빠와 나는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어떻게 된거야?"
그러자 아빠는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으며 말씀하셨다.
.
.
.
.
.
"밧줄타고 내려왔다."   <<< 마우스로 긁으세요...



< 엽기소녀-_-님이 유머글게시판에 올려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이글에 딸린 메모글입니다.=================★ -_-; (2002-11-08 16:07:50)   추천:0 / 반대:0

좋은 아버지네요-_-ㅋ★ 시비맨 (2002-11-08 16:18:52)   추천:0 / 반대:0

이걸...유머라고 해야하나....감동이라고 해야하나★ 매력녀 (2002-11-08 22:19:21)   추천:0 / 반대:0

아빠 짱~!★ 올림북스 (2004-02-17 21:41:30)   추천:2 / 반대:0

8층에서 타고 내려온 나는..ㅡㅡ★ 면도날드. (2004-02-17 21:50:31)   추천:1 / 반대:1

↑너는즐★ ☆★☆ (2004-02-17 22:04:04)   추천:1 / 반대:0

↑너도즐★ 순욱선생 (2004-02-17 22:32:36)   추천:2 / 반대:0


양쪽다 즐
↓★ KISS (2004-02-17 22:38:17)   추천:1 / 반대:0

옥상층에서 사는지라 옥상에서 맨손으로 내려온 나는..<원문을 보시거나 메모글을 남기실 분은 이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조이아이몰 공동구매오픈 숄더 타입- 어깨끈 꽈배기 니트 신청수량62개  42,000 원 (시작가)  24,800 원 (공구가)차이나카라 밀리터리자켓 BWJC036 신청수량19개  75,000 원 (시작가)  39,800 원 (공구가)레이어드 큐티 패션 츄리닝 신청수량8개  48,000 원 (시작가)  29,900 원 (공구가)새로나온 번호판  [추천31 / 반대2]



ㅎㅎ 며칠전 동대문을 지나가다가 발견.^^
처음으로 올림%%

< sungmo님이 유머자료게시판에 올려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이글에 딸린 메모글입니다.=================★ 불타는우유 (2004-02-16 00:24:38)   추천:4 / 반대:0

So C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l!!!★ Soulmate…♠ (2004-02-16 00:25:53)   추천:9 / 반대:0

햏... 으로 보였네-____-; 이런..<원문을 보시거나 메모글을 남기실 분은 이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이승연 누드에 대한 아나운서들의 생각 -_-)乃  [추천14 / 반대0]
[이승연 파문 이모저모] 뉴스앵커들도 쓴소리


○…정신대 피해 할머니들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 회원, 한국 여성단체 연합을 비롯한 네티즌이 16일 낮 12시 서울 강남 역삼동에 위치한 네띠앙엔터테인먼트 본사를 방문해 항의 시위를 벌인다.
 
정대협의 윤미향 사무총장은 15일 "당초 이승연과 '위안부 누드테마'를 진행한 네띠앙엔터테인먼트측에 16일까지 서비스 중단과 사죄를 요구해 이를 이행치 않을 시에는 18일 '수요 시위' 이후 네띠앙엔터테인먼트측을 항의 방문하려 했지만 14일 네띠앙엔터테인먼트측에서 보내온 답변서를 보고 항의 방문일을 16일로 앞당기게 됐다"면서 "네띠앙엔터테인먼트측에서 보내온 답변서를 통해 이승연과 네띠앙엔터테인먼트측은 이번 사건의 본질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음을 새삼 깨달았다"고 밝혔다.

또 "누드가 아니라는 애매한 말바꾸기를 하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누드가 아니면 면죄부라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그들은 진정 대한민국 국민인가 묻고 싶다"고 비난했다.
 
○…김은혜 백지연 이재용 이효연 등 뉴스 프로를 진행 중인 아나운서들이 이승연 군위안부 테마 영상에 대해 쓴소리를 서슴지 않아 네티즌의 환영을 받고 있다.

MBC <뉴스 24>를 진행 중인 김은혜 앵커는 최근 뉴스 마지막 멘트에서 "이승연씨 누드 주제를 일본군 위안부로 잡은 것은 이 사회에 파장을 일으켜서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의도일 텐데, 이번에는 잘 안통할 것 같습니다. 우리 역사의 한을 더렵히는 막가는 장삿속에 대한 경고일까요? 이번 누드 프로젝트 관련 업체 주가가 오늘 크게 떨어졌다는 소식입니다. 이상 <뉴스24>를 마칩니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재용 아나운서는 <아주 특별한 아침> 프로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 "무관심해져야 할 것 같다. 무시하고 얘기를 안하면 해당 누드서비스 사이트의 접속 빈도수도 적고 화보 같은 것도 안 사게 된다"고 주문했다.
 
YTN의 백지연 앵커도 "좋은 의도였다면 옷을 똑바로 입었어야죠"라고 촌철살인했다. CBS의 이효연 아나운서는 "진정한 마음과 행동이 결여된 작품은 쓰레기에 불과하다. 진실된 마음과 작가의 예술 혼이 담기지 않은 저작물은 제아무리 멋진 포장을 해도 공해요 쓰레기다"고 소신있는 아나운서 멘트를 내보냈다.



미디어다음 펌


[충격속보] 백지연 "좋은 의도였다면 옷을 똑바로 입었어야죠" 세간의 화제

백지연 햏에게 올인이요
< 유치뽕짝님이 유머글게시판에 올려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이글에 딸린 메모글입니다.=================★ ◎바이블◎ (2004-02-17 21:51:38)   추천:10 / 반대:0

엄기영 앵커 : 참으로 어처구니없는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올림북스 (2004-02-17 22:10:27)   추천:1 / 반대:0

백지연..멋있습니다..참 멋진 아나운서입니다<원문을 보시거나 메모글을 남기실 분은 이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붐붐공동구매 들소떼가 비켜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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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꼬에힘줘님이 유머자료게시판에 올려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이글에 딸린 메모글입니다.=================★ ㄹㅇㅎㅇ (2004-02-17 10:16:59)   추천:4 / 반대:0

키스사절하겠어<원문을 보시거나 메모글을 남기실 분은 이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 제동 어록....  [추천17 / 반대1]
 

˝그 사람 생각이 나서 괴로우면 애써 참지말고..
술을 마시고 싶으면 술을 마시고,
그렇게 한병을 먹으면 술잔에 그사람 얼굴이 이렇게 어릴거에요..
그럼 그걸 마시고, 집에가서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 한갑피던 담배 다섯갑씩 피우고 그러면 알라딘의 램프에서 나오는 연기처럼 그사람 얼굴이 삭 피어오를 겁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잊을 수 있으면 그렇게 하시란 얘기죠..
괜히 그 사람 집앞에 가서 술마시고 술병 던지고 그러지 말고 자기집에 와서 술마시고 술병 창문에 던지세요..
그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그깨진 창문조각과 술병을 치웁니다.. 이미 그사랑은 여러분이 던진 술병에 깨진 유리창 처럼 다시는 붙일 수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사랑의 하트가 반으로 갈라졌을 때는 단순한 도형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게 합쳐졌을 때는 그 누구도 반대할 수 없는 크고 온전한 하나의 우주가 됩니다.. 사랑의 힘으로 말입니다... 지구의 반지름을 계산할 수 있는 과학자는 나왔지만, 결코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는 사랑의 하트 반지름을 계산 할 수 있는 사람은 결코 나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로지 사랑하는...그 하트를 만든 사람이 그 사랑의 크기와 무게를 알 거니까...


좋아하는 사람 이름은 수첩 맨 앞에 적지만 사랑하는 사람 이름은 가슴속 깊은 곳에 새기는 겁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아는것이 많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알고싶은게 많은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눈을 크게 뜨고 보고 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눈을 감아야 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억겁의 세월을 당신을 향해 밀려들지만
당신의 발끝만 적시고 돌아섭니다.˝
파도라는 시를 인용하고 나서 ....
′파도가 계속 육지로 억겁의 세월 밀려 들지만
결국 육지의 발끝만 적시고 돌아서면 또 오고
돌아서면 또 오고 돌아서는 것이
어쩜 이것이 사랑일줄 모르겠어요.
이것이 해일이나 폭풍이 되어 육지를 집어 삼기면 파괴가 되고
서로 서로 약간 적시며 평생을 동반자로 살아가는 것이
아기작인 사랑을 일줄 모르겠네요...′


당신이 더이상 세잎클로버로 태어난 것을 슬퍼하지 마십시오...
만 약 당신이 네잎클로버로 태어났더라면 ,
누군가의 손에 의해 당신의 허리가 잘려 나갔을 것을....
더이상 당신이 세잎클로버로 태어난 것을 슬퍼 하지 마십시오 ...
제가 당신의 마지막 행운의 한잎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 . . . .
사랑합니다......


별의 아름다움
˝독일의 속담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금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되면,
별이 아름답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여러분은 아직 금의 아름다움보다는
별의 아름다움을 즐기실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젊음 영원히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여자는 첫사랑을 기억에 남기고 남자는 첫사랑을 가슴에 남긴다.˝


˝앉아있는 신사 보다 서있는 농부를 생각하는 하루 되세요.˝


˝이별보다 더 비참한 것은 이별마저 허락받지 못한 사랑이다˝


˝남자는 아무데서나 함부로 무릎을 꿇어서는 안되지만..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 무릎을 꿇는건..
사랑하는 여자를 갖은 남자만의 특권이다...˝


˝키가 작았던 나폴레옹은 자기자신의 키를 땅으로부터 재면 다른 사람보다 훨씬 작은키지만, 하늘에서부터 재면 자신의 키는 다른 사람보다 훨씬 높으키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도 희망을 가지시고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세요......˝


네잎크로버의 꽃말은 ˝행운˝이죠..
우리는 네잎크로버를 따기 위해 수많은 세잎크로버들을 짓밟고 있어요.
그런데 세잎크로버의 꽃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행복˝이랍니다.
우리는 수많은 행복 속에서 행운만을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 행복한아이님이 유머글게시판에 올려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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