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지금 피들이 강타를 들었냐 안 들었냐 보다는 오유분들이 함께 즐겨야 하는 내전에서 문제가 생겼고

그걸 과장되게 인실좆이라고 껄껄 거리는 글을 쓰면서 거기에 아이디도 공개한 상황에서

모두 함께 달려가서 이야 신난다 죽여라 하면서 즐거워하고 '강타 안든것도 문제인데;'라는 댓글은 

죄다 블라를 먹여버리고 신나하다가 결국 해명글이 올라온 현실이 더 슬픕니다.

결국 원글 보면 끝나고 모두 함께 욕했으니 인실좆이라는 그닥 공감 안 가는 내용이고요;

결국 지금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건 '쌍방 의견 고려'와  '스샷 없는 글에는 의심을'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