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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진감독 3억배팅 승부조작혐의로 출국금지 및 소환조사예정
게시물ID : basketball_52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randbleu
추천 : 1
조회수 : 13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26 04: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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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중 단연 압권은 이부분이네요
 
 
 
경찰은 전 감독의 지시를 받고 지인들에게 수익금 배분을 약속한 뒤 자금을 마련한 혐의로 일당 4명 중 2명을 이미 구속했다. 경찰은 전 감독 등에게 도박 자금 3억 원을 빌려줬다는 사채업자의 진술을 받아내고 당시 거래 내용을 담은 차용증도 확보했다. 이 사채업자는 “전 감독이 베팅할 경기를 (우리에게) 직접 알려줬고, 해당 경기에서 후보 선수들을 경기 (승패를 가를) 막판 시점에 투입하는 방식으로 승부를 조작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도박자금이 송금될 때 사용됐다는 전 감독의 차명 계좌도 조사하고 있다.
 
 
 
 
한국농구계의 전설이였던 강동희가 고작 4천만원에 브로커한테 영혼팔아서 프로농구 걸레짝만들어놓은지 얼마나됬다고
 
전토토 당신은 본인이 앞장서서 대놓고 프로경기를 가지고 불법토토로 돈놀이를 했었구나...
 
조작질하는주제에 경기져서 괴로운척 메쏘드 연기하느라 고생많았다
  
이번일을 계기로 다시한번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프로스포츠에 승부조작조사가 이루워졌으면좋겠네요
야구,축구,농구,배구 싹다 그렇게 크게 홍역을 치뤄놓고서 어쩜 이렇게 전보다 더 대범하게 승부조작행위가 이루워졌는지 안타까울뿐입니다 
 
출처 http://news.donga.com/3/all/20150526/71459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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