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독교인 이지만 교리에 대해서 논쟁하고 싶지 않습니다. 
모든 기독교인이 교리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지 않기때문이죠. 
또한 교리를 논리적으로 토론하기를 원한다면 신학게시판에서 하세요.

비판과 비난은 정말 다른데 이곳에 쓰는 분들은 악의적인 비난이 대부분입니다.
비판받아야 할 부분이 있는것은 알지만 당신들의 악의적인 방법들은 
공감이 절대 안갑니다.
기독교도 예전과 다르게 많이 변한것으로 알고 있고요. 또 많이 변할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이미 대한민국에 20%를 넘었고, 그 이상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사회 문화적 여러 단체들이 이미 기독교를 통하여 활동하고 있고, 국가가 할 수 없는 
여러 복지와 시설들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예산으로 할 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기독교는 어떤 종교보다 왕성한 사회복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비난하는 분들 한번 그러한 댓가없이 희생하시는 분들 찾아가 보세요.

어떤 종교든지 단점이 있습니다. 유교든 불교든..
기독교도 분명 그러한 부분이 있지요. 하지만 비난 받을 일이 많지 않습니다.
기독교인도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당신이 만약에 미국에서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더럽다라는 소리를 듣는다면 억울하겠지요?
기독교인이 신실하게 생활하면서 개독교인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면 
욕하는 이가 무식한 것이지요.

17대 국회의원 35%가 기독교인입니다(천주교 제외 하고도요).
올림픽 대표선수 20여명 중에 9명이 기독교인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수많은 연예인과 국가 공무원들 보셨나요?
저도 수 많은 대학생중에 기독교인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