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541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팡도르★
추천 : 4
조회수 : 10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4/28 20:38:23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분들께.
어디가서 집안이 안 좋아서 자기가 그렇다는 애기는 하지마세요.
만만해보이고 자신감없는 허접으로 보입니다.
그냥 이렇게 말합시다.
우리 부모님은 내가 말하면 모든지 해주실 분이야.
하지만 나는 나 혼자 힘으로 사는게 좋아.
우리 뷰모님처럼 자수성가하는게 내 목표거든.
부모님께서 재산물려주셔도 다 기부할려고 생각중이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