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 취재 했었던 기자 출신 박영선 의원
박의원 : 왜 그러세요? 저 똑바로 못보시겠죠?
2MB :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박의원 : 부끄러운 줄 아세요, 진짜
2MB : 미쳤나, 옛날엔? 안그랬는데'
같은 용어와 감정을 완전히 차원이 다르게 사용하는 것을 보며 우리는 그 인격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