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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sy_5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오우마★
추천 : 0
조회수 : 86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8/07 06:55:39
청소년 시기 자체가 고통이라
자살 시도를 나름 하다가
너무 힘이 들어서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자살을 선택하고 대학교에서 날뛰어서 중퇴
그리고 히키코모리에 최근에는 무성애자인
저를 가지고 동성애자라고 아웃팅까지 당해서
원래부터 약간 있던 환청이 엄청나게 커졌네요
생산직 공장에서도 헛소리 때문에 짤리고
그 생산직 공장이 엄마 가게 근처라
혹시나 엄마한테 영향이 갈까 두렵습니다
저는 어찌 살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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