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이거야 말로 진짜 개소리중에 개소리임 저는 브론즈 5에서 3까지 왔다갔다하며 300판정도를 거기서했어요 저도 물론 그때는 아.... 난 잘하는대 울편이 망한다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었구요 하지만!!!! 어느순간 깨달았습니다. 롤은 언제나 전라인이 흥하지 않는다 라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내가 잘한다 싶으면 내가 캐리하면 되지않는가!! 라는것이였습니다. 이걸 깨달은후에 저는 브론즈2까지 갔습니다
2. 인베따위는 보지않는더
ㅡ>네... 그렇습니다 절대 거의 보지않고 부쉬에 숨어서 깔짝대기만합니다.
3. 와드?? 그게 몬대 그리고 와드는 서폿만 박는거임 난 템사야지
ㅡ>정말 똥장의 가장큰 특징입니다. 와드는 서폿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빈칸 남는 곳이 있는 사람이 와드 2개 3개 하다못해 1개라도 사는것입니다. 5명이 그렇게 해준다면 맵핵을 경험할수 있을 것입니다
4. 양보란 없소
ㅡ> 진정한 원딜은 서폿이 킬을 먹어도 잘했다고 해주는것이며 진정한 정글은 떠먹여주는대 그 의의가 있는대도 불구하고 서폿이 1킬 먹었다고 지롤지롤하지않나 정글이 와서 라이너한태 양보할수있는 각인대도 궁까지 써가며 잡는다거나 ㄷㄷ.. 그런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2편은 나중에.... 그냥 제 주관적인 글입니다. 실제로 브론즈 5에서 브론즈 1까지 530판정도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