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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백일이었어요... 근데..
게시물ID : gomin_521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작살맞은참치
추천 : 5
조회수 : 65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1/17 02:42:17
오늘 헤어졌어요..ㅠ.ㅠ 어제까지만해도 자기만의 표시를 남겨야된다고 제 어깨를 어떻게 멍들일까 고민하던 그녀인데.. 이젠 그 주먹도 볼수가 없게 되었네요.. 작지만 무시무시한 주먹이었는데.. 가끔 꿈에서는 볼수 있겠죠 슬프지는 않지만 맘이 허전하네요.. 이런 이별이 첨은 아닌데 그냥 맘이 허전하네요.. 술먹고 잊어버리는것도 안되고 솔직히 술도 안땡기네요.. 그냥 잠이 너무 안와요.. 낼 출근은 않하지만 무지 피곤한데.. 잠이 안오네요.. 잘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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