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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서 왜 못 먹어?" 과자 던지고..빨래방 음주도
게시물ID : corona19_52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5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2/26 22:29:50

 

<앵커>

장사하시는 분들 한숨 소리가 캐럴보다 더 크게 들리는 성탄절 연휴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손님이 준 것도 속상한데, 방역수칙 지켜달라는 말에 행패를 부리거나, 빨래방에서 술 마시는 '진상' 손님들까지 있다고 합니다.

조윤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122620480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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