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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소리 듣던 여징어의 아이메컵 첫경험
게시물ID : beauty_52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칩거녀
추천 : 2
조회수 : 1095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5/09/07 15:01:19
요즘 화장에 급 관심이 많아진 뷰게 지박령 반오십징어입니당
여기서 통장이 아무리 털려도
손고자인 나에게 아이쉐도우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어요 ..

맥에 립스틱 사러 갔다가 직원분이 안쓰러운 눈으로 수정화장을 해주셨는데
본인이 하셨냐고 쓴웃음을 지으시더라구욬ㅋㅋㅋㅋㅋ
전에 립스틱 사러 갔다가 아이브로우 마스카라 영업당해서 바르고 나갔더니 ㅎㅎ..

찰나의 시간이 지나고 또 다른 저를 발견...wow
제대로 된 아이 메이크업 경험 없는 분..
가세요..백화점으로..
그저 한 번의 꿈이었지만 제 나이를 찾았습니다
슥슥삭삭 어떻게 그렇게 잘 하는지 너무 신기합니다..

아이폰 사진 해상도 테러때문에 댓글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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