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 2주쯤 전에 완성 시킨 리버가... 시세를 몰라 이리 저리 알아보느라 몇일 보내고
여기 저기 올려보느라 다시 몇일 보내고 보니 여태 손에 쥐고있내요.
오히려 손에 든 돈은 물약값만 근근히 버틸 수준? 이고....
오늘 산다는 사람 있어(카인입니다.) 2.4 제시하니 2.0에도 산다고 그가격에 사려하니
투자한 돈과 제가 필요한 돈을 생각해보니 이건 도저히 아니고...
에거.... 가난뱅이는 이래저래 힘드내요. 남들처럼 12강 만들 돈도 없다보니 정말 애매한 물건이 되어 버렸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