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하지 못한 부분에서)심지어는 게임 도중에 제가 루시우한테 힐광선 꼽아놓으니까 "메르시년아 힐꼽지마;;" 이런 발언도 서슴지 않고 함. 같은 팀원이 "왜그러세요 ㅋㅋ" 라고 물으니깐 "아몰라 난 메르시하는애들 존나 극혐이야;;" 라고 대답함. (심지어 자기는 메르시 모스트2)
(2차멘붕)
메르시 모2 / 여성유저분한테 메르시 해서 극혐이라는 소리, 계집년이라는 소리 전부 다들었는데,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분은 자기비판을 즐기는 분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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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가 아님.
게임 진행하면서, 자리야 궁에 말려서 부활을 못쓰고 죽은 적이 있음 그러자마자 "부활 있는데 이새낀 뭐하는거야" "메르시가 궁각만 잘보면 되는데 계속 씨발 힐주러 나왔다 뒤지는거잖아" 라고 하는등 계속 욕설을 사용했고
같은 팀 딜러분이 윈스턴 분이 트레이서로 바꿔서 거점에서 비비다 죽었을때도 "아니 트레이서 뭐하냐? 아 트레 병1신새끼" 라면서 계속 빈정거리고 사기를 저하시키는 행동을 했음.
수비할때 자기 3인큐의 겐지가 먼저 잘려서
자리야가 거점 밖에서 못들어오게 하려고 궁을 쓰자
그것때문에 밀렸다고 듀오관리 좀 제대로 하라고 함.
참다참다 제가 제 듀오 그룹보이스 가서 관리할테니까 루시우 입좀 관리해달라고 하니까
그 여성분 하는 말이 내가 팀보에 있는줄 몰라서 막 말했다고 함. 그런데 같은팀 트레이서 분은 팀보에 있는거 뻔히 알면서도 대놓고 "병신"이라고 지칭함. 계집년이라고 말하는 행동은 뭐냐고 되물으니깐 "(계집년)아님말구;"라고 대응함. 같은 파티의 사람은 심지어 "지는 계집이랑 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라는 말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