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디워 여친이랑 손잡고 가서 봣는데 완전 진짜 ...논란의 여지가 많긴하지만 전 진짜 장난아니고 재미없었습니다. 객관적으로도 솔직히 좀 아닌 영화아닙니까..컴퓨터 그래픽이 죽이니깐 괜찮다 이거면 2MB 경제만 살리면 되지랑 머가 다릅니까 ㄱ- 미국에서도 개봉때만 1500개 점유!이래샀더니 막상 개봉뒤엔 감감무소식..결과는 뻔하죠 디워 영화만든것도 제2금융권 즉 러시앤캐시같은 일본사채에다가 개봉수익금 할당하는 조건으로 돈 꿔서 만든건줄로압니다. 일본사채 써서 만든영화죠. 한국에서 "애국심" 호소(눈물의호소도있었죠;)덕에 1000만 관객 ㄱ- 기가찹니다. 국민돈 걷어서 일본사채부리는 야쿠자에다가 퍼준꼴이죠. 심감독님은 암만 돈을 갖다 써도 연출력이 딸려서 좋은영화못만듭니다.(제생각만은아닙니다) 그러니 영화볼줄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투자안해주는거구요, 그런걸 매국짓으로 돈꿔다써서 인젠 땡칠이수준의 안목가진 공사덕에 국민 혈세 까지 나가네요. 디워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마지막 스텝롤에 자기우상화 란 느낌까지 들게하는 다큐?같은거 뜹니다. 기가찹니다. 진짜. 얘기하다보니 심감독님 까는게 됫는데 아 진짜 이건아니지않나요. 좀지난 일이지만 많은 분들이 아셧으면 합니다. 심감독님 진짜 저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