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거래처 사람의 아버지가 오늘 새벽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새벽부터 소름이 멈추지를 않습니다.
지금 회사사장님과 함께 장례식장을 가는데..
문제는 새벽부터 시작된 소름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심해집니다.
태어나서 이런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까봐 말도 못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