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태풍이 지나갔는데 무슨 놈의 가을이냐!!
하시겠지만.. 내일이면 9월이에요.. 가을이라고요.. 그리고.. 개강이라고요..
우울해요..
우울하잖아요..
그쵸?
글씨도 일부러 갈색으로 해서.. 가을분위기 좀 내볼게요..
로딩이 되지 않거나 기타 이유로 플레이가 불가능할 시 글 최하단의 링크를 타고 가주시기 바랍니다.
게임 화면이 크다고 해서.. 컨트롤 + 휠 같은거를 사용해서 화면비율을 줄이지 마세요.
화면이 그대로 잘립니다..
참고-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셔서 '동영상이 로드되지 않음' 이라는 메세지가 없을 시 로딩 중이라는 뜻이므로 조금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작 - 화살표키로 이동.
스토리 - 강아지는 주인이 던지는 공을 물러가다.. 차에 치였다.
그리고?
강아지가 눈을 떴을 때는.. 알 수 없는 공간. 알 수 없는 장소. 주인은 없고.
그럼에도 강아지가 깨어나서 가장 먼저 찾은 것은..
'주인이 던진 공'.
강아지의 눈 앞에 공이 여러 개.
하지만 강아지를 방해하는 무언가.
플레이스샷
강아지는.. 왜 자신보다 '공' 을 찾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할까요..
http://deepnight.net/games/ld22-lastbre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