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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우울한 게임 (1) - Last Breath
게시물ID : humorbest_5213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ep
추천 : 13
조회수 : 2151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9/01 04:25:34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8/31 01:49:24

이제 막 태풍이 지나갔는데 무슨 놈의 가을이냐!!

하시겠지만.. 내일이면 9월이에요.. 가을이라고요.. 그리고.. 개강이라고요..

우울해요..

우울하잖아요..

그쵸?


글씨도 일부러 갈색으로 해서.. 가을분위기 좀 내볼게요..




로딩이 되지 않거나 기타 이유로 플레이가 불가능할 시 글 최하단의 링크를 타고 가주시기 바랍니다.

게임 화면이 크다고 해서.. 컨트롤 + 휠 같은거를 사용해서 화면비율을 줄이지 마세요.

화면이 그대로 잘립니다..


참고-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셔서 '동영상이 로드되지 않음' 이라는 메세지가 없을 시 로딩 중이라는 뜻이므로 조금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작 - 화살표키로 이동.



스토리 -  강아지는 주인이 던지는 공을 물러가다.. 차에 치였다.

               그리고?

               강아지가 눈을 떴을 때는.. 알 수 없는 공간. 알 수 없는 장소. 주인은 없고.

               그럼에도 강아지가 깨어나서 가장 먼저 찾은 것은..

               '주인이 던진 공'.


               강아지의 눈 앞에 공이 여러 개.

               하지만 강아지를 방해하는 무언가.

               


플레이스샷



강아지는.. 왜 자신보다 '공' 을 찾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할까요..



http://deepnight.net/games/ld22-lastbr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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