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한군은 숫자가 많다!
사실 북한군은 70년대 중반만 해도 한국군보다 숫자가 적었습니다.
당시 한국군은 60만이었을때 북한군은 50만가량이었지만 군사력에서는 한국군보다 우위였습니다.
그러니 그 당시 군생활하시던 분들이 한국군보다 10만이나 적으면서 군사력이 더 강한놈들이 지금은
쪽수에서 우위라고 하니 더 강하다고 생각하시게 됩니다.
사실 실제 전시 상대적 숫적우위는 오히려 한국군입니다. -0-;;
동원가능한 쪽수도 더 많고 무엇보다 수송체계가 잘 정비되있어서 병력이 엄청나게 빨리 움직이죠.
2. 북한은 정신력이 월등하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요즘 군대는 군대도 아니다.
때리지 않는게 군대냐는 자신들도 잘못하면 맞아야 된다는걸 주장을 하십니다. 허참.. -_-;;;
사실 때리는 이유가 바로 가장 빠른 시간내에 겉으로 보이는 성과가 가장 빨리 보이기 때문입니다.
옛날 군대는 더 강했다고 자평을 하시는데 그 당시 군대 솔직히 제대로 파고 보면...
쓸데없는 군기잡이. 때리고... 일본군이 이러다가 망했는데 딱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일본군이 겉으로만 사기가 강했고 실전에서는 고참, 장교, 부사관을 뒤에서 쏴죽였듯.
개판이라는 요즘군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개판이었으니 그나마 때리니 겉으로나마 유지되는
옛군대를 생각하면 옛날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안때리는 요즘 군대가 약해보이는 겁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북한군애들 고기 한점 먹으면 우는 놈들인데...
겨우 불고기줬다고 이런 포스터 만드는게 북한애들입니다.
참 뜨거운 사랑이 담긴 불고기네요 -_-
밥조차 제대로 못먹는데 허약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들지 의문입니다.
3. 북한은 핵 화학무기가 있다!
핵이 폭죽이고 화학무기가 방구탄으로 착각들 하는 케이스입니다.
김정은은 절대 사용하지 못합니다. 자살하고 싶다면 쓰겠죠.
남한에 북한에서 발사된 물건에 의해 방사능이 포함된 버섯구름이 솟아오르거나 화학탄이 민간지역을 덮칠경우.
중국도 이건 실드 못칩니다.
북한의 무기 정밀도를 보아선 100% 민간지역을 덮쳐 민간인을 다수 살상할텐데(특히 어린이들이 다수 포함되면 크리티컬)
대번에 나치 3제국 또는 일본제국에 버금가는 악의 국가가 되면서 UN군이 참전할 명분이 되거니와
김정은이 핵으로 터트린 폭죽이 역으로 북한에서 재현됩니다. 그것도 훨씬 강력하고 훨씬 많은 숫자가
연달아 터집니다. 북한 전역이 버섯구름에 뒤덮이고 지상에 태양이 강림하며 모든걸 태워버리겠죠.
4. 요즘애들은 나약하다.
이건 그냥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 문구에 적힌 요즘 애들하고 똑같은 겁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