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 "세월호, 정리된 줄 알았다가 나중에 상황 파악"
게시물ID :
sewol_52145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12 13:42:05
[경향신문]
ㆍ‘박 대통령의 7시간’ 언급
ㆍ정 “관저에 계셨다”…실시간 보고 못 받았을 수도
ㆍ청와대, 성형시술 의혹 관련 “근거없는 유언비어”
‘최순실 게이트’로 구속 수감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47·사진)이 검찰 조사 도중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 행적’과 관련해 “박 대통령은 관저에 있었다”고 말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61112060142169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