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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딸들에게 오냐오냐해서는 안됩니다
게시물ID : lol_2235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매룽야매ek
추천 : 2
조회수 : 64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4/29 14:20:47

 가슴이 시키는 어머니를 하면서

 가끔 교육이 필요한 원딜 자식을 만납니다.

 1. 너무 사려서 킬못딸때

 딸피로 적원딜혼자 타워끼고 집에 안가고

 우리자식은 Cs 냠냠 할때 

 q - 파코로 킬을 먹고 유유히 돌아옵니다.

 아들아 딸땐 따야한단다

2. q짤하다가 cs 1.2개 먹었는데 난리칠때

 감히 엄마한테   아니..  ?  아나..?란 말을.?
 
 로밍을 가서 혼자의 외로움을 알려주거나

 엄마의 신의 cs먹기를 보여줍니다.

 아들 딸들은 다시 엄마의 품으로 와요

3. 교전중 킬먹엇다고 난리칠때

 위와같이 합니다

4. 아들들이 와드믿고 혼자다니다 짤릴때

 노와드선언후 시야석과 슈렐을 팔고

 영겁의 지팡이를 삽니다. 

 어두움속에서 우리아이들은 서로간의

 우애를 다시 확인합니다. 

 알만하다싶으면 다시 와드박는 센스

5. 아들딸들이 라인전끝나고 멍때릴때

 필살의 오더로 엄마의 위엄을 보여줍니다

 서폿오더가 진리입니다.

 가끔 남편이 오더를 내리기도 하지만

 남편은 한타끝나고 죽는경우가 많고

 적팀이 신기하게 소나는 안때리더군요

 한타승리 혹 패배후 필살의 오더를 

 내립니다.


 결론 

 아이들은 오냐오냐해서 키우면

 버릇나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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