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현 아이들 중 36%가 갑상선 검사에서 종양 발견.
정부의 결정으로 27 일까지 후쿠시마 현 이외의 전국 3 개소에서 18 세 이하 4500 명을 대상으로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실시 했다.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전 사고를 받아 후쿠시마 현의 18 세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있는 검사에서는 약 36 %의 아이들의 갑상선에 종양 등이 발견되어, 이들이 사고로 인한 영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데이터를 모았다. 내각부 원자력 피해자 생활 지원 의료 팀은 "양성 종양은 건강한 사람도 흔히 볼 수있는 것이지만, 어느 정도인지는 역학 조사가 지금까지 없다. 후쿠시마 현에서 가능한 멀리, 방사선의 영향이없는 곳에서 검사 했다"고 말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후쿠시마 현에서 실시하고있는 검사와 같은 방법으로 내년 3 월까지 실시. 일본 갑상선 학회 등의 전문의가 담당하고 역학의 전문가도 함께 결과를 검토한다.
출처: 산케이 신문 http://sankei.jp.msn.com/life/news/120827/trd12082711260006-n1.htm
http://www.aafp.org/afp/2003/0201/p559.html 미국 가정의학지를 보면 초음파 검사시 갑상선 종양이 흔하긴 하지만
20세 미만, 65세 이상에서 발견 시 암일 가능성이 더욱 높음(red flag).
특히 지속적인 방사능 노출 시에 악성발생 가능성은 높아지므로
빠르게 원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일본 국민들은 더욱 위험해 질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