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진에어 그린윙스 롤팀(ESG+ 훈수좋은날)이 창단되면서
복한규와 트레이스(여창동)을 따라서 팬이되었는데
펠컨스가 8강가서 신생팀이 사고치나 했는데 8강 SKT 팀만나서 광탈
그후로 계속 패배,패배,패배 그리고 들려오는 이걸진에어가 지네어
한화팬이된 기분이었죠 ㅠㅠ 특히 스프링때는 리얼폭시때문에 더 답답했음
하지만 2014 핫식스 섬머 롤챔스에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두 팀 다 8강에 엄청 가까운만큼 행복하고 응원하는맛이 납니다 ㅠㅠ
진에어 그린윙스 화이팅!
두팀 8강 꼭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