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5214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엄마딸★
추천 : 6
조회수 : 5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6/02 22:40:26
제가 면접가면 맨날 당황해서 어버버거리고
말이상하게 하고 면접관한테 가르침받고
질문의 요지를 벗어난 대답하고....
( 그래서 아직 백수)
지금 몽즙님이 마치 면접관 원순씨에게
가르침받고 훈계받는 느낌....ㅋㅋㅋㅋㅋㅋ
현문우답ㅋㅋㅋㅋㅋㅋ
뭔가 씁쓸하지만 웃기네여ㅠㅠㅠㅠ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