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 법게 분들 ^^

항상 눈팅만 하다

궁금증이 생겨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제가 아는 형과 함께 1년을 같이살고

집을 나와 새로운 원룸으로 이사를 하려고
새로운 원룸을 알아보고

보증금 200에 35짜리 방을 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사할 당시 전에 살던 집에서 제가

 

2개월반 월세를 못내고 그형이 한달 월세를 못내서

 

받은금액이 97만원이었고

 

그리하여

새로 이사가는 집 보증금 100만원과 한달 월세 30만원을 서로 맞춰  선입금 했구요
그중에 80이 그형의 돈이고 20이 제돈이었구요

월세는 반반씩 냈엇습니다.

그러다 그형과 큰 다툼이 생겨.

집에 짐을 몽땅 나두고 집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형한테 몇통의 연락이 왔는데

보증금을 못맞춰서 집에서 나가게됫다.

자기도 혼자 살테니

새로운 원룸보증금 100에서
50을 달라
니 잘못도 있으니 달라고 요구 하시길래

물론 제 잘못도 있지만 지금 당장은 돈이 없다..마련하게 되면 최대한 노력해보겠다

그리고 한동안 연락이 없었는데

 

제 짐을 다 중고상에 판매한다는 내용과

고소한다고 내용증명이왔네요.

보도 듣고 못한 돈 20만원이 추가되서요

그돈이 20이 되어서

모두 제 잘못인양

70만원에 대한 요구를 해오는데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